평온한 파란색에 에너지 넘치는 빨간색을 섞은 색이다.
얼티밋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 색상.
팬톤의 정혈 색상은 오히려 영국 축구팀인 ‘맨체스터유나이티드’의 색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.
1960년대 영미권을 휩쓴 레트로풍에 빠질 수도 있다.
LG, 삼성, CJ, 빙그레까지.
오는 6월까지만 판매한다.